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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회장 어록 |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그룹 CEO 명언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어록] - 도전해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늦었다고 말한다. 나는 마흔 다섯에 시작했다. 그러면 돈이 없다고 말한다. 나는 오천만원으로 시작했다. 그 쪽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고 한다. 나는 생명공학, 약학, 의학을 독학했다. 위기일까 기회일까 망설이지 마라. - 지금 하는 공부의 폭을 넓혀라. -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수저 타령하는 것이다. 그건 단지 핑계다. 나는 단 하루도 그냥 살지 않았다. - 불가능은 없다. 어려울 뿐이다. 어려운 일은 자고 일어나서 다시 하면 된다. 도전해야 열정이 생긴다. 열정은 누가 주는 선물이 아니다. - 똑똑하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 습관이다. 생활습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쓰느냐가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결정한다. - 성공하는 사람은 모든.. 2023. 7. 17.
피해야할 음식 4가지 | 음식 전문가들이 식당에서 절대 주문하지 않는 4가지 재료 안녕하세요. 종종 많은 사람들이 배앓이로 밤을 지새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식당에서 조개류는 피하곤 합니다. 하지만 어쩌면 그들은 최고의 저녁식사를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아니면 그들의 행동이 맞는걸까요? 아래 음식전문가들이 말하는 외식할 때 피하는 음식4종류와 왜 그런지에 대한 내용을 들려드리겠습니다. 1. 스테이크 타르타르 화려한 프랑스의 미식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타르타르 스테이크는 케이퍼, 샬롯, 올리브 오일, 겨자, 그리고 위에 날달걀을 얹은 생 스테이크입니다. 우리나라의 육회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식품 안전 전문가들에겐 이 음식은 악몽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들은 다져진 쇠고기를 먹기 전에 화씨 160도까지 요리하는 것을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음.. 2023. 7. 16.
박지성 축구선수 어록 명언 | 대한민국 국가대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축구 선수 - 축구는 내가 살아 있는 이유다. 축구가 없었다면 나는 없었을 것이다.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축구를 할 것이다. - 항상 위기가 닥칠 때마다 98%는 내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를 내 안에서 찾다보면 반드시 위기에서 탈출할 실마리가 보이게 될 것이다. -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살아 남을 수 없었다. 내게 완벽주의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 쓰러질 지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 - 불가능이란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믿어야 한다. - 최선을 다한 후에 얻게되는 결과라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 한발씩 딛고 올라서려면 패배감부터 버려야 한다. - 나 이런 출발이 더 어울린다. 누가 주목하지 않더라도 팀과 내 자신을 함께 상승시키는 힘이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 .. 2023. 7. 16.
김연아 어록 | 피겨스케이팅 대한민국 대표 국보 선수! 나를 일으키는 연아 느님 명언 - 처음부터 겁먹지 말자. 막상 가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세상엔 참으로 많다. - 중요한 것은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가 아니라,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느냐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한 번 더 도전해 보는것! 그게 가장 중요하다. - 무언가가 아무리 나를 흔들어댄다 해도 난 머리카락 한 올도 흔들리지 않을 테다. - 나에게 닥친 시련을 내가 극복하지 못했다면, 결국 내가 패배하기를 바라는 어떤 힘에 스스로 무릎을 꿇는 결과가 되지 않았을까. 하지만 나는 지지 않았다. - 때론 화가 날 정도로 내 처지가 불쌍하기도 했지만, 무언가를 탓하며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었다. 불편하고 험난한 줄 알면서도 그 길을 기꺼이 가는 것. 그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일 테니까. - 점수에 신경쓰는 경기는 하지 않기.. 2023. 7. 9.